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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점수: 82점.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리마스터작품. 두 번째 시리즈. Resident evil2. 공포게임의 대표 시리즈 바이오하자드에 대해 후기를 작성하려 한다.
TMI
이 게임을 하게 된 계기는 이 게임을 할 당시에 Fallout: New Vegas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게임이 은근히 텀이 긴 게임이기도 하고, 초반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게임이기에 중간에 새로운 게임을 하고 싶어서 충동적으로 구매한 게임이다. 일반적으로 1.5만원 이상 넘어가는 게임을 잘 구매하지 않는 편인데, 바이오하자드 RE:2, RE: 3을 동시에 1.7만원에 판매하기에 구매해 버렸다. 2와 3을 연달아 플레이했어서 글도 한꺼번에 적을까 했는데, 둘의 게임이 살짝 다른 부분이 있어서 그냥 따로 적기로 했다 ㅎㅎ.
솔직히 이 게임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는데, 친구가 PS5를 사고 자랑하면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도 구매해 플레이하는 것을 봤었다. 그때 기억 때문에 이 게임은 어떤 게임이길래 그 친구가 흥미를 가지면서 구매를 했을까? 하면서 구매한 부분이 꽤 큰 것 같다.
솔직히 2025년도 기준에서는 RE:2, RE:3보다 RE:4가 더욱 집중받는 게임인데, RE:2, RE:3을 먼저 플레이하게 된 이유는 가격과 이전작을 먼저 플레이하여 어떤 게임인지 익히고 RE:4를 즐겨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하길 잘한 것 같다. RE:2, RE:3을 플레이하고 나니 RE:4를 더욱더 플레이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를 플레이한 시기는 2024년도 6월. 이 글을 작성 중인 지금은 2025년도 6월. 1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바이오하자드 RE:4는 플레이해보지 못한 상태이다. 레퀴엠 발매일쯤 RE:4가 할인을 하지 않을까 싶다. 그때 한번 구매해서 플레이해 봐야지.. ㅎㅎㅎ
그리고, 이 글을 적는 타이밍에 맞게 이 게임의 후속작의 출시일이 발표되었다. BIOHAZARD requiem. 발매일은 26년 2월 27일.
https://www.youtube.com/watch?v=PcI6MZyexiM
아마 신작을 플레이하기 전에 이전 시리즈를 플레이해 보려 이 게임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추천.
공포.
3가지로 나뉜다고 생각한다.
공포게임을 좋아하는 사람.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필수로 플레이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포게임을 못하는 사람. - 비추천. 매우 무섭기 때문.
공포게임을 플레이해보지 않은 사람. - 이 역시 추천하지 않는다. 우선 다른 공포게임을 플레이하고 오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다른 게임을 해봤는데 엔딩까지 봤다! 또는 무섭지는 않았지만 재미없어서 엔딩을 못 보는 것이었다! 라고 한다면 플레이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 사진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하게 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이 친구가 뒤에서 나를 따라온다. 게임을 끄지 않으면서 플레이할 수 있나? 가능하다면 구매버튼을 눌러보자..
죽이기 위해 플레이하게 되는 것이 아닌 피하기 위해 플레이하게 된다. - 스포주의 부분에도 언급을 하겠지만 많은 뜻이 담겨 있다. ㅎㅎ
솔직히 나는 다른 공포 게임을 많이 플레이해보지 않아 비교가 쉽지 않은데, 내가 플레이 한 공포게임으로 데드스페이스(Dead Space <- 이것도 리마스터작), Dying Light(3시간 밖에 플레이해보지 않아서 비교X), Lethal Company, 리틀 나이트메어 밖에 없다. (폴아웃도 공포게임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그나마 이 게임과 공포감이 유사한 게임은 데드 스페이스라고 생각한다. 데드스페이스 시리즈도 공포게임으로 유명한 게임인데, 나는 리메이크 작품을 플레이해 봤다. 데드 스페이스와 비교하면 음.. 초반에는 데드스페이스가 무서웠고, 중 후반에는 이 작품이 더 무서웠다가 맞는 듯하다. 다른 게임들은 뭐.. 공포게임이라 분류를 했지만, 그 정도는 아닌 느낌..? 만약 리썰 컴퍼니, 리나메시리즈도 무서워서 못한다면 이 게임도 못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픽.
이 게임의 그래픽은 뛰어나다. 위 좀비 사진만 보더라도 너무 현실 같고, 나오는 인물들도 말끔하게 나온다. 좋은 그래픽으로 인해 공포심이 더 유발되는 느낌.. 징그러운 것도 많이 나오고 잔인한 것도 많이 나오는 편이다. 이게 공포적으로 안 좋은 것이라 하면, 좋은 부분도 있다. 등장인물들이 멋있고, 예쁘다 ㅎㅎ.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대표 주인공 레온 케네디가 나오고, 여자 주인공으로 클레어 레드필드와 추가적인 조력자 한 명이 있다. 위 사진 캐릭터 "그대로" 게임 플레이가 된다. 예쁘고, 멋진 캐릭터로 플레이할 수 있다. 보스들은 끔찍..
리마스터.
이 게임은 캡콤에서 1998년도 BIOHAZARD2로 나온 게임의 리마스터 작품이다. 나는 원작게임을 플레이해보지 않아서 비교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언급한다. "리마스터의 교과서인 게임".
사람들은 이 게임이 원작과 비슷하게 구현해 놨다고 한다. 그래서 그럴까? 게임이 진행되는 시스템(?) 자유도(?)부분은 5점 만점에 3점이었다.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총알 - (추후 스포주의 부분에서 언급할 내용.)
항상 리마스터 작품을 플레이하고 나면 원작 게임을 플레이해보고 싶은 경우가 많다. 특히 나는 1998년도 게임을 한번 클리어한 적이 있다 ㅋㅋ 하프라이프. 그래도 1900년대 게임은 ㅠ.ㅠ
관련 없는 내용이지만, 데드스페이스 원작은 플레이해 볼 의향이 있다. 리메이크 작품을 플레이했었는데, 원작에 대한 칭찬이 너무 많다. 너무 궁금하다. 원작도 2008년도 게임이기에 1900년도 게임인 이것보다야 낫겠지.. ㅋㅋㅋ
단점.
스토리의 반복성과 연계성..?
우선 이 게임은 엔딩을 보기 위해 중복된 내용을 보게 되는 부분이 존재한다. A파트와 B파트로 나뉜다. A파트에서 레온으로 플레이할지, 클레어로 플레이할지 선택한 뒤, B파트에서 다른 캐릭터로 플레이하게 된다. 즉, 우선 A파트로 엔딩을 본 후, B파트로 엔딩을 봐야 진 엔딩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A파트에서 확인했던 스토리가 B파트에서도 동일하게 동작하는 부분이 존재하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B파트의 초반 부분에서 반복적인 경험 때문에 중도하차를 할 수 있지만, 참고 끝까지 하는 것을 추천한다. 진엔딩은 A파트 엔딩과 다르기 때문..
그런데 문제는 A파트와 B파트와의 연계성도 살짝 어긋나 있다. 중간에 반복하게 되는 내용이 존재한다고 했는데, 그 부분에서 발생하는 사건의 연계성이 없다. 이 둘의 파트가 평행세계에서 진행한다고 봐야 되는데, 그럴 거면 왜 파트를 나눠서 플레이하게 했는지에 대한 의문..? 분명 A파트에서 해치웠던 친구가 B파트에서도 나오는 그런 연계성이라 해야 하나? 내가 너무 디테일하게 바라보고 있는지는 몰라도 살짝 아쉬웠다.
스토리 자체도 매우 뛰어나다 편은 아니다. 그냥 무난하게 진행되는 스토리라 생각하면 편하다. 그래서 스토리적인 부분에서는 단점으로 넣었다.
시스템.
이 부분은 스포가 될 수 있는 말을 적고 싶은데 그 부분은 스포주의에 넣을 것이다.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에서 확인!
전체적인 시스템에서 보려 한다. 이 게임이 진행되는 시스템의 관점에서 하나의 패턴이 반복된다. (진행을 위한 새로운 길을 찾는다. -> 길을 뚫기 위해서는 특정 아이템이 필요하다 -> 적을 마주친다.) 이러한 시스템의 반복이다. 중간에 퍼즐도 있고, 보스전도 있고 특별한 이벤트도 있지만, 결국 돌고 돌아 이 시스템이 반복된다. 초반에는 몰입도가 상당했다. 중, 후반에 가서는 또 이거야..? 라는 소리가 나오게 되었다. 무지성 길 찾기에 숨바꼭질 + 좀비 죽이기. 나는 이렇게 느껴졌다. 초반에 있는 무서운 감정은 사라지고, 아.. 이 좀비 여기 또있네.. 라는 무덤덤한 생각으로 특정 길을 지나치게 된다. 내가 이상한 걸까? 주관적인 생각이기에 ㅌㅌㅌ..
하지만, 스포주의 부분에서 언급할 내용은 총알과 발소리에 관한 내용이다. 공략처럼 쓰일 수 있을 것 같아 스포라고 생각하여 아래에 적을 예정이지만, 이 시스템에 대해서는 좋은 시스템이었다고 생각한다.
결론.
공포게임 중에서는 탑급인 게임이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장르의 게임에 비하면 다소 아쉬운 부분들이 많이 있다. 완벽한 공포게임인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즉, 이 게임은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접해보고 싶은 사람, 바이오하자드 RE:4를 플레이하기 전 이전 작품을 플레이하고 싶은 사람, 공포게임을 즐겨하는 사람에게"만" 추천한다. 만약 자신이 공포게임을 플레이해보지 않았다거나 공포게임을 플레이하기에는 매우 무서워한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구매.
정가는 45,600원. 최저가는 75% 할인된 가격인 11,400원. 이 게임은 자주 할인하는 편이다. 할인을 한다면 거의 75% 할인된 가격으로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다.
추가적으로 Raccon city edition으로 바이오하자드 RE:2와 RE:3을 합쳐서 판매하는 패키지가 존재한다. 원가는 69,800원이지만, 둘이 합쳐서 17,450원 가격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이 가격이 따로 사는 것보다 저렴하니 확인!
참고로 나는 raccon city edition으로 구매하여 RE:3도 RE:2를 즐긴 다음에 바로 플레이해봤다. 다음 글은 RE:3이 될 것이다 ㅎㅎ
플레이 타임.
내가 말한 A파트, B파트를 합친 플레이 타임이 15시간인 것으로 알고 있다. 왜냐하면 내가 14.7시간으로 A파트, B파트를 완료하여 진엔딩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A파트
B파트
등급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
아무튼 A파트만 플레이한다면 6~7시간 정도 걸리고, B파트도 한다면 15시간 정도 걸리게 될 것이다. 나는 B파트까지 플레이하여 진엔딩을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평가.
공포적인 부분에서는 뛰어난 게임이다. 전체적인 게임 시스템 요소로 보면 아쉬운 점이 몇 있다. 솔직히 나도 처음에는 몰입하면서 플레이하게 되었다. 은근 공포심 때문에 게임에 집중하게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공포감이 익숙해지면 이 게임만의 매력으로 플레이해야 하는데 그 부분이 아쉬웠다. 반복적인 요소에 앞뒤가 맞지 않는 A파트, B파트. 이런 여러 가지 상황이 겹쳐 큰 점수를 주지 못한 것 같다.
아마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때문에 이 시리즈를 접해보려는 사람들도 많아질 것 같은데, 그런 이유로 이 게임을 해보는 것은 추천한다. 나도 바이오하자드 re:4를 플레이하기 전에 2를 찍먹 해보려 했기 때문에 더더욱 4가 기대되는 부분이 있다. 2가 이 정도인데 4는 얼마나 대단한 게임이지..? 싶은 그런?
※스포주의※
여기에서부터는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됩니다.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여기까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플레이해 본 사람들만 이해되는 내용이 가득합니다.
시스템.
스포 부분에서 가장 언급하고 싶었던 부분이다. 아쉬운 점 하나와 좋은 점 하나가 있다.
총알.
총알이 정말 딱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좀비를 죽이기보다는 유인과 지나침" 이게 핵심이었다고 생각한다. 거의 헤드샷 7~8발을 맞춰야 좀비가 죽는다. 하지만, 해당 장소에 다시 가보면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좀비들이 다시 존재한다. 한정적인 총알에 그렇지 않은 좀비라고 본다. 또, 한발 정도만 맞춰도 좀비들이 경직되면서 따라오는 속도가 늦어진다. 이를 활용하여 총알을 낭비하면 넉넉하게 총알이 유지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좋을 설계였다고 생각한다. 무지성 죽이기 게임이 아닌 좀비 피하기 게임 느낌인? 공포감을 한 층 높여주는 그런.. 물론 이런 방식을 찾기까지는 꽤 오래 걸렸고 힘들었지만,,, 처음에는 총알이 많이 부족했다. 그러다 이 방식으로 플레이하니 후반에는 넘쳐나는 총알이..
발소리.
이 게임은 고요한 소리로 게임이 진행된다. 이 고요함이 더더욱 공포감을 불러일으킨다. 언제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올지 모르는 그런 고요함이라 해야 하나? 그 상황에서 들리는 레온 또는 클레어의 발소리.. 또각또각.. 지금 생각해 보니 제작자는 발소리가 만드는 공포감 때문에 넣은 건가? 싶다. 이게 내가 느낀 게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나의 발소리가 들리는데 좀비들은 소리를 못 듣는 그런 시스템인 것 같다. 걷는 발소리와 달리는 발소리가 있는데 확실히 달리는 발소리에는 좀비들이 반응한다. 하지만, 걷는 소리에는 듣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더더욱 헷갈렸다. 내 화면에서는 분명히 발소리가 들리는데 좀비들은 반응을 안 하니.. 이 게임 내에서 수구리는 모션을 추가해서 조심스럽게 갈 수 있는 그런 모션을 추가해서 조용히 지나갈 수 있는 시스템을 추가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이 2가지 상황 모두 스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플레이어가 직접 알아내야 하는 공략법이라 해야 하나? 물론 게임을 하기 전 이런 시스템에 대해 알고 있는 상황에서 플레이하면 쉽겠지만, 이 게임에 몰입하기 위한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스포 부분에 넣은 것이다. 게임을 시작하면 아.. 걸으면서 플레이해야지!? 와 아 맞아 얘네 겁나 안 죽잖아 이 글에서 말한 대로 총알을 아끼면서 플레이 하자. 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이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를 해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렇게 적었다. 엔딩을 보고 난 뒤, 이 글을 보면 새로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토리.
내가 좀비영화를 꽤 많이 본 편이라고 생각한다. 월드워 Z, 워킹데드, 지우학, 부산행 등등.. 이런 영화들과는 확실히 다른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아무래도 액션이 추가된 "게임" 이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일까? 좀비의 대장이 존재한다. 영화 같은 경우는 가족을 만나러 간다거나, 치료법을 찾으러 간다거나 그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갈등을 보여준다면 이 게임은 좀비의 강력한 존재를 피해 다니면서 결국에는 백신을 찾고 그나마 나은 엔딩? 을 보게 되는 게임이다.
게임의 시작.. 이렇게 시작하는데 이걸 어뜩하나.. 그냥 처음부터 무서워 죽는 줄 알았다.
클레어와 레온의 만남.
미친 공포감.. 여기에서 누가 튀어나올지 어떻게 알고 들어가 ㅠㅠ
처음 만나는 보스..
에이다 눈나와의 첫 만남
타일런트와의 첫 만남.. 여기서부터 시작이다.. 지옥의..
2번째 보스와의 만남
눈.. 눈나?
진실로 가까워지는 중
그렇게 해서 얻은 샘플
A파트 마지막 보스..
눈나의 배신..
눈나..
클레어와의 연락
타일런트와의 2차전
레온의 탈출.
B파트를 암시하는 A파트의 엔딩.
B파트의 시작.
셰리와의 만남.
까꿍?
셰리와 그 엄마의 비밀
좀비 보스의 비밀..
백신!?
가로막는 좀비..
해치웠다..
A파트와 이어지는
셰리, 레온, 클레어와의 만남.
찐 마지막 보스..
클리어
그렇게 나온 멋있는 엔딩!
생각보다 스토리 캡쳐본을 보는데 오래 걸렸다. 솔직히 이 게임에서 스토리에 대해 얘기할 거리가 별로 없다. 줄거리를 설명하는 것 말고는? 그냥 평이하다. 은근히 엔딩도 마음에 들고.. 에이다 웡의 생사를 알려주지 않는 점과 연속해서 부활하는 보스를 보면 에이다 웡도 살아있지 않을까..?(re:4를 보면 확실하긴 함 ㅋㅋ) 아무튼 ㅎ
어쩌다 만난 셰리와, 셰리를 지켜주기 위해 백신을 찾고, 라쿤 시티의 비밀을 파헤치고 보스의 정체를 알게 되는 그런 좀비 게임?
여기까지..
마무리.
엘더스크롤 스카이림 이후로 진심으로 적게 된 글 같다. 은근 글도 길어지고,, 나도 글을 작성하는데 재미있었다. 나는 82점이라는 높지 않은 점수를 주긴 했지만, 이 게임에 대해 여러 글을 쓸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이 게임이 담고 있는 부분이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 사이에서 아쉬운 점이 있기에 생각보다 낮은 점수를 준 것 같다. 이 시리즈만 해도 이 정도인데 RE:4는 얼마나 대단한 거야? 싶은 생각이 계속해서 든다. 많은 사람들이 극찬하는 게임.. RE:4.. 어서 해보고 싶다 ㅎㅎ
다음 글도 이 게임과 이어서 플레이 한 RE:3에 대해 글을 작성하게 될 것이다. 살짝 미리 말해보자면 비슷하다. 전체적인 맥락은 비슷한데, 너무 짧은 플레이 타임이 아쉬운 그런 게임?
오늘은 여기까지! 재미있게 플레이 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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