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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점수: 99점.

TMI.

정말 엄청난 TMI이다. 이 글을 적게 되기까지 매우 오래 걸렸다. 핑계가 아닌 핑계를 대자면 바쁜 4달을 보냈었기 때문이다. 원래는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마다, 할 게 없을 때마다 하게 되는 게 이렇게 글을 쓰게 되는 일인데, 이 글을 쓰게 될 만큼의 시간적 여유가 전혀 생기지 않았다. 이제 글을 쓰는 이유는 이제서야 시간적 여유가 생겼기 때문이다.

 

아무튼 정말 엄청난 TMI였는데, 이 게임에 대한 TMI를 하자면, 원래는 이 게임을 할 생각이 없었다. 아무래도 신작을 많이 안 하기도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신작을 안 하는 큰 이유는 금전적 여유 때문이다. 아무래도 시간이 지나면 할인을 야무지게 해주기도 하고, 현재 할인율이 큰 게임도 충분히 재미있기에 우선 싸게 즐기는 것을 선호한다. 또한, 만약 엔딩을 보고 난 다음에 업데이트가 되는 경우도 많다. 애초에 시작할 때부터 모든 콘텐츠가 나온 다음에 즐기고 싶은 마음도 크다. 하필 이 게임을 엔딩 본 뒤 며칠 뒤에 대규모 업데이트가 일어나서 매우 아쉬웠기도 했다 ㅠㅠ. 하지만, 이 게임은 2023년도 유명 시상식 전관왕을 달성한 게임이기에 애초부터 궁금했다. 그리고 전관왕을 달성했으면 할인도 어차피 크게 안 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이것을 감안했다.

 

이 게임을 출시한 지 10개월도 안 돼서 플레이하게 됐는데 가장 큰 이유는 아는 사람이 함께 플레이하자는 권유를 받았기 때문이다. 나랑 디코로 소통을 많이 하지만, 스팀을 자주 하지 않는 사람이 한 명 있는데 그 사람을 먼저 이 게임을 같이 해보자고 해줘서 바로 구매하였다. 참고로 같이 하기는 했지만, 플레이는 각자 하였다. 디코로 서로 어디까지 진행했는지 확인만 하고 함께 플레이하지 않는 방식으로 플레이하였다. 아무래도 플레이 스타일도 많이 다르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이다.

 

이 글을 쓰는 시점인 2026년도에는 주요 시상식 전관왕 달성이 된 게임이 2개가 되기는 했다. 궁금한 게임이기도 하다.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아직까지 플레이해 보지 않은 게임이지만, 감히 발더게3와 기록이 비슷해? 어디 한번 플레이해 주마. 이긴 하다. 주요 시상식이라 하면 GJA, D.I.C.E., GDC, TGA, BAFTA가 있다. 해당 시상식에서 발더스게이트3는 2023년도 전관왕, 33 원정대는 2025년도 전관왕을 달성하였다.

 

추천.

호불호가 충분히 갈릴 수 있다. 1. 텍스트가 많은, 읽기 귀찮은, 스토리 게임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에게 추천하지 않는다. 2. 전략게임, 생각을 많이 해야만 하는, 설명서를 읽지 않으면서 플레이 하는 사람에게 추천하지 않는다. 만약 이 둘을 제외한다면 그냥 무지성으로 퍼먹어도 된다. 추가로, 캐릭터 생성시 재밌게 즐기려면 오리진 캐릭터로 선택하지 말고 커스텀으로 직접 생성해서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스토리.

엘더스크롤급 세계관과, 폴아웃 뉴베가스급 선택의 중요성이라 보면 된다. 선택의 중요성 장르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되면 보통 베데스다 게임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폴아웃 뉴베가스, 그다음으로 발더스게이트3가 언급이 된다. 하지만, 폴아웃 뉴베가스보다 더 엄청난 스토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엘더스크롤급 세계관에 뉴베가스보다 더한 스토리 전개라고 보면 된다. 

엘더스크롤: https://jhcard.tistory.com/241

 

[게임 후기] The Elder Scrolls Ⅴ: Skyrim

개인 점수: 74점.점수가 이상함을 느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극찬하는 게임을 나는 낮은 점수를 주었다. 마음에 들지 않는 내용이 많을 수 있다. 확실히 이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가 많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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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뉴베가스: https://jhcard.tistory.com/246

 

[게임 후기] Fallout: New Vegas

개인 점수: 89점.Fallout 시리즈가 돌아왔다. 유명한 new vegas.. TMI폴아웃4를 플레이하고 난 뒤, 바로 구매한 게임이다. 비록 플레이 한 시점은 구매하고 6개월 뒤지만,, 아무튼. 이 게임을 구입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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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참고만 하면 된다. 각 글에 엘더스크롤의 세계관 이야기, 폴아웃 뉴베가스의 스토리 전개 방식의 참신함과 대단함에 대한 이야기를 써놓았다. 이 글을 참고해서 보면 재미있을 것이다. 폴아웃 뉴베가스와 비교가 되는 글이 많을 것이다. 

세계관과 스케일은 이 스크린샷 하나로 끝이 난다. 현재 오리진 캐릭터가 6개가 있는데, 대부분의 종족이 다르다고 보면 된다. 종족이 굉장히 많은 게임. 내가 한 게임으로는 엘더스크롤정도이다. 엘더스크롤에서 느꼈던 것은 종족 간의 갈등, 차별, 이를 해결해 주는 주인공이 있었는데, 각 종족들 간의 문제가 너무 잘 드러나서 정말 흥미로웠는데, 발더스게이트3 같은 경우에도 이를 경험하게 해주는 넓은 세계관이었다. 종족은 총 12개 정도가 있지만, 세부 종족으로 나누면 훨씬 더 많다. 직업에 따라 어떠한 스킬을 쓰게 될지 결정해 주게 되는데, 정말 많은 직업이 존재한다. 문제는 이렇게 넓은 세계관이면 이러한 류의 게임을 처음 해보는 사람은 익숙해지는데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스토리의 경우 할 말은 선택의 중요성 정도라고 생각한다. 세계관이 넓음에 따라 이것을 감당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라리안은 가능했던 것 같다.. 간단하게 선택의 중요성이 어떤 것이냐면

누구의 편을 들것인지 직접 선택이 가능하다. 내가 누군가를 선택하더라도 스토리가 큰 차질이 생기지 않는다. 만약 특정 NPC를 죽인다고 하더라도 스토리의 버그성? 아니다. 그것 또한 다른 스토리로 이어지게 된다. 발더스게이트3는 정말 내가 이 세계관 안에 있다는 느낌을 준다. 위에 있는 선택지를 정말 플레이어가 하고 싶은 대로 선택을 하면 된다. 그것에 맞게 결말이 변경되는 것만 인지하고 있으면 된다. 중간에 만약 다른 선택지를 했을 때는 어떻게 되지?라는 궁금함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는 다른 플레이어는 확인하기 위해 save & load를 적극 활용한다. 이것을 활용하는 것도 이 게임을 즐기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정말로 자신이 이 세계관 안에 있을 때 나였다면 어떤 것을 선택했을까?라는 생각으로 선택했으면 한다. 그리고 그 선택을 후회하지 않고 밀고 나아가 결말을 확인하였으면 한다. 스토리가 변경되는 수준이 다르다. 특정 퀘스트를 클리어하는 방식이 매우 여러 가지이다. 폴아웃 뉴베가스에서 해당 게임에 대한 스토리적인 매력을 설명할 때도 언급이 되었던 내용이다. 그저 선택을 잘하면 퀘스트가 클리어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전투를 해야지만 넘어가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npc를 죽이는 방법으로도 가능하다. 아니면 숨겨진 루트가 있다거나, 아이템을 이용해서, 스킬을 이용해서 퀘스트가 클리어 되는 경우가 많다. 나중에도 언급을 하겠지만 상호작용이 정말 엄청나다. 이를 활용한 스토리의 전개도 뛰어나다. 베데스다식의 폴아웃 뉴베가스에서는 그저 선택의 중요성, 다른 루트 정도로만 존재했다고 하면 발더스게이트3는 물체와의 상호작용, npc와의 상호작용을 이용해서 다양한 루트가 존재하게 된다. 또한, 하나의 결말을 향하면서 다른 길이 있었던 뉴베가스와는 다르게 정말로 엔딩 자체가 변경되는 경우도 많다. 그렇기에 선택의 중요성의 재미도 크게 와닿았다. 한번 즐겨봤으면 한다. 스토리 게임을 좋아한다면, 선택의 중요성 장르를 좋아한다면 반드시 플레이해야만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추가로 이 게임에는 메인스토리와 부가스토리가 존재한다. 만약 이 게임의 재미를 본연히 느끼고 싶다면 부가 퀘스트도 꼭 해보길 바란다.. 대부분의 부가스토리가 메인스토리와 이어지거나, 본편 스토리급의 재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겨우 이 정도 가지고 호들갑이야 싶을 수 있지만, 플레이해보면 안다. 그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것을..

 

개인적으로 나는 이렇게 선택했는데 이 게임을 플레이한 다른분들은 무슨 선택을 했을까?와 같은 궁금증도 있었다. 나와 함께 플레이 한 사람은 무슨 선택을 했을지 궁금해서 계속해서 디코를 확인하면서 플레이 한 것도 정말 재미있었다 ㅋㅋ 다른 스트리머는 무슨 선택을 했지? 와 같은 다양한 재미도 있었다.

 

턴제.

턴제야 말로 호불호가 갈리는 영역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턴제는 싫어하지만, 전략게임도 싫어하는가? 만약 전략도 싫어한다면 더는 설득할 영역이 아니라 생각한다 ㅠㅠ.. 만약 턴제라서 싫어하지만, 다른 전략게임은 좋아한다면 하는 것을 추천한다. 턴제는 단순히 전투를 위한 영역이라 생각한다. 그저 전투용도. 사전에 많은 준비하는 영역이 재미있는 거지, 턴제 전투 자체가 재밌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 모든 영역을 턴제라 말한다면 할 말이 없다. 보통 턴제를 싫어하는 사람은 전략도 선호하지 않는 경우를 생각하면 할말이 없기는 하다. ㅠㅠ 하지만 이 둘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먹어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나는 턴제 전투보다는 플레이어가 강해지기 위한 장비 설정, 특성 설정, 능력 설정이 재미있었다. 조합 짜기, 어떻게 하면 더 강해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 이런 부분에서 재미를 느끼긴 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턴제에 대한 컨텐츠가 주요 컨텐츠냐?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스토리를 좋아한다면 이 게임을 쉬움 난이도로 플레이했으면 한다. 턴제의 단점만 보고 이 게임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 또한 아쉽다고 생각한다. 

 

상호작용

다른 게임들과 비교할 수 없는 "미친 자유도" 물론 오픈월드는 아니다. 내가 말하는 자유도는 대화의 선택지, NPC와의 상호작용, 오브젝트들과의 상호작용의 자유도이다. 정말로 미친 수준이다. 이게 돼?라는 말이 계속해서 나오고, 그걸 해보면 된다 ㅋㅋ. 내가 선택한 대화지나 퀘스트의 순서? 그런 거 필요가 없다. 정말 내가 진행하는 방식, 진행하는 길, 걸어가는 곳이 퀘스트이고, 그 모든 경우에 따라서 스토리가 변경이 된다. 정말로 대부분의 경우의 수가 준비되어 있으니 아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일반적인 게임에서 느끼는 퀘스트가 아니다. 다른 게임의 퀘스트는 보통 1 -> 2 -> 3 -> 4 순서로 진행방식이 결정되어 있다고 하면, 이 게임은 3 -> 1 -> 4로 진행이 되더라도 이것에 맞는 대화지, 스토리가 변경이 된다. 정말로 내가 가는 방향, 현재 시점이 스토리인 것이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이런 게임과 비슷한 게임은 폴아웃: 뉴베가스라고 말할 수 있다. 처음에는 뉴베가스 생각이 많이 났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이 게임의 완성도의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났다. 그래도 뉴베가스가 이 게임과 비슷한 스토리 진행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지만, 뉴베가스는 선형적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다양한 상황에 맞춰진 퀘스트의 변형이라고 할 수 있지만, 발더게3는 다방향적에 다양한 상황에 맞춰진 스토리의 변형이라 생각하면 될 것이다.

 

또, 이 게임의 "자유도"를 뛰어넘는 게임은 내가 플레이해 본 게임 중에 젤다 야숨 정도라고 생각하지만, 젤다 야숨과 결이 다르다. 젤다 야숨의 경우 정말 어디든 갈 수 있는 자유도라고 한다면, 발더스게이트3는 NPC와의 상호작용 + 월드/오브젝트와의 상호작용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 스킬에서 오는 상호작용이기도 하다. 스포가 될 수 있는 말들이 많다. 딱 느낄 수 있는 영역이 있다. 이 게임 안에서 초반에 "동물과의 대화" 스킬이 있다. 그리고 불, 독, 물, 전기. 이 4가지 스킬을 봤을 때, 그리고 현재 플레이어가 나아가려는 방향에 불이 있거나, 얼음이 있거나 했을 때 플레이어는 어떠한 스킬을 사용하게 될 것 같은가? 당연히 시도정도는 해볼 것이라 생각한다. 여기에서 오는 물체와의 상호작용이 존재한다. 그리고 NPC와의 상호작용은 당연히 대화, 거래, 도둑질, 살인이 있다. 특히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큰 것 같다. 그렇다고 어디든지 갈 수 없냐? 그것도 아니다. 궁금한 곳은 어디든지 가보려고 하면 갈 수 있다. 방법만 안다면 말이다. 

 

복잡함.

처음 하는 사람이 하기에는 상당히 복잡하다. 이를 이겨낼 수 있다면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캐릭터 생성할 때부터 뇌정지가 쌔게 온다. 

첫 캐릭 생성할때 볼 수 있는 창이기도 하다. 이 모든 능력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모른 채로 캐릭터를 생성해야 한다. 나는 처음에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대충 선택했던 기억이 난다. 나도 이 모든 시스템을 이해하기 시작한 시간은 플레이타임 50시간을 찍었을 때이다. 턴제의 룰을 알게 된 것도 10시간쯤부터 이해하기 시작했고, 그 쯤부터 차근차근 글도 읽고 그 능력이 어떤 능력인지 대부분의 능력을 이해하기까지는 50시간이 걸린 것 같다. 장비의 쓰임새, 능력, 스킬의 이해도가 거의 완벽하다고 느낀 시점이 50시간쯤이었다. 그만큼 이 게임의 깊이가 있고, 그만큼 입문자들이 힘들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게다가 직업마다의 스킬, 특히 마법사의 스킬 이해를 하는데 정말 오래 걸린다.. 양도 엄청나게 많고 말이다. 거기에 초반에 알기 힘든 스토리 이해까지.. 쉽지 않을 수 있지만, 이를 이겨내고 이 게임의 재미를 알아냈으면 한다. 나도 이 모든 것을 이겨내고 거의 나의 인생게임이 됐기 때문이다.

 

탐험.

이게 생각보다 탐험의 재미가 깊다. 젤다 야숨처럼 이곳저곳 찾으면서 하는 탐험보다는 어딘가에 숨겨져 있는 비밀 요소, 월드와의 상호작용으로 뚫리는 퀘스트 또는 새로운 길을 찾는 쾌감. 

메인스토리와 전혀 관련 없는 장소이다. 하지만, 이런 곳을 계속해서 찾아가게 된다. 새로운 곳을 탐험하면 새로운 것이 계속해서 나온다. 거기에 딸려오는 좋은 보상까지.. 정말 탐험하는 맛이 나게 해주는 설계들이다. 거기에 공략은 거의 찾아보지 않아도 공략법이 자동으로 생각나게 되는 것까지.. 그냥 나에게는 완벽한 게임이다. 이렇게 하면 되겠지? 하면 다 된다. 그래서 대부분의 맵을 뚫게 되면 대부분의 스토리, 숨겨진 루트 등 다양하게 찾을 수 있게 된다. 

 

모드.

이게 참 아쉬운 부분이다. 공식적으로 모드를 적용할 수 있는 업데이트가 내가 이 게임의 엔딩을 보고 난 뒤 생겼다. 정말 다양한 모드들이 존재한다. 나는 바닐라로 즐겨서 뭐라 추천을 해주기는 어렵겠지만, 조금 유명한 모드로는 인벤토리 정리모드, 시점 변환 모드, w, a, s, d조작키 적용 모드, 외모 모드, 장비 모드 등등 정말 다양하게 존재한다. 이를 이용하면 훨씬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나는 2회차까지는 바닐라, 3회차때는 다른 스토리 루트로 외모 모드를 적용해서 즐겨보려 했지만, 너무 다 아는 내용들만 나와서 중간에 하차하게 되었다 ㅋㅋ 1, 2회차 너무 퍼먹어버려서 ㅠㅠ

꾸밀 대로 꾸며보긴 했지만, 금손들은 더 야무지게 꾸밀 수 있을 것이다. 한번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 게임의 재미가 2배로 돼버리는..

 

난이도.

개인적으로 처음에 플레이할 때는 굉장히 어려웠다. 보통 게임을 시작할 때는 개발자가 의도하는 난이도 - 보통 난이도로 플레이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이상하게 이 게임은 보통 난이도로 계속해서 진행하는데 진행이 되지 않는다. 다른 곳에서 좀 더 성장하고 와야 하나? 그렇지만 나는 메인스토리만 우선적으로 해보고 싶은데? 그 사이에서 계속해서 도전하게 된 경험을 했었다. 정말로 깊게 즐길 것이 아니라면 보통 난이도도 개인적으로는 어려웠다. 물론 이 어려움은 초반만 버티면 됐다. 중 후반에는 오히려 과성장에 의해 쉬워지는 느낌이 있기는 하다. 나중에도 언급을 하겠지만, 1회 차 때는 보통 난이도 - 어려웠음. 2회 차는 어려움 난이도 - 하는 방법은 알고 나니 괜찮게 플레이했음.이었다. 그렇다고 쉬움 난이도로 하기에는 정말 너무 쉬웠다.. 스토리만 보고 싶다는 분들은 쉬움 난이도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단점.

개인적인 단점으로는 정말로 거의 없다. 계속해서 되새김질해봐도 거의 없다.. 억까를 하려 해도 없다.. 이미 나에게는 인생게임이라는 인식이 박혀 있어서 그럴까..? 정말로 없다.. ㅠㅠ.. 다들 말하는 3막이 아쉽다 정도..? 그 부분은 나도 느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가퀘스트도 싹 즐기다 보면 그 아쉬움도 상쇄된다. 또 하나 더 말하자면  레벨의 최대 제한? 3막부터는 레벨 제한과 성장이 멈춤에 동시에 플레이어의 전투 패턴이 확립된다. 그 상태에서 플레이하게 되는데, 너무 일정한 패턴으로 계속해서 하게 되니 지루하게 된 부분이 조금 있었다.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구매.

딱 이것만 말하겠다. 이 게임은 66,000원에 사도 아깝지 않은 게임이다. 물론 나는 20%할인일때 구매했지만 말이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게임은 할인율이 계속해서 올라갈 것 같지는 않다. 그냥 할인 하면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큰 할인율은 크게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정말로 1년마다 5%의 할인율이 올라갈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하더라도 상관없는 게임이라 생각한다. 전혀 돈이 아깝지 않은 게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플레이 타임.

ㅋㅋ 플레이타임은 정말 길다. 

원래는 4막을 생각하고 만든 게임이라는 소문이 있다. 3막과 4막을 합쳐져 급하게 만들었다는 소문이기는 한데, 그래서 그런지 3막의 진행이 급한 느낌도 있고, 모든 것을 담느라 급해진 느낌이 없지 않다. 1, 2, 3막 별로 얼마나 걸렸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1회차는 균형 난이도로 정말 메인스토리 위주로 진행했다. 원래는 핥아먹으면서 하려 했지만, 2막 중간까지 와서 너무 재미있어서 그때부터 2회차 할 것을 다짐하고 메인스토리 위주로만 진행했는데도 70시간 정도가 소요되었다.

 

2회차는 전술가 난이도로 노공략, 핥아먹는 식으로 진행했다. 그냥 대부분의 부가퀘스트를 수행했다고 보면 된다. 아마 대부분의 숨겨진 루트도 가봤다고 보면 된다. 게다가 발더스 게이트3는 공략을 보지 않아도 충분히 숨은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었던 것 같다. 2회차는 정말로 핥아먹어서 130시간 정도 걸렸다. 대부분의 부가퀘스트를 했다고는 생각하지만, 정말 모든 퀘스트를 했는지는 모르겠다. 공략을 보면서 플레이하지는 않아서 말이다.

 

3회차는 모드 적용해서 깔짝해봤다. 2회차 하는 중간에 공식으로 모드 적용을 도와주는 패치7이 진행됐기 때문이다. 그래서 외모모드나 의상 모드를 설치해서 깔짝 플레이해봤지만, 이제는 정말 대부분의 스토리를 알고 있는 입장으로 하니 뭔가 반복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버려서 안 하게 됐다. 왜냐하면 정말로 5시간 만에 2막 후반부까지 갔기 때문이다.. 음.. ㅎ..

 

그렇게 해서 총 220시간 플레이 타임이 찍혔고, 나의 스팀게임 최대 플레이 시간을 갱신하게 된 게임이다. 아마 추후에 엘든링 dlc를 하게 되면 또 갱신이 될 것 같지만 현재는 최고 플레이 타임을 지니고 있는 게임이다.(엘든링은 현재 200시간)

 

정말로 메인스토리만 하게 되면 70시간, 다른 부가퀘스트들도 즐기면서 하게 된다면 110 ~ 이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다. 정말로 정가가 아깝지 않은.. 또 최근에 내는 게임들은 죄다 8만 원이 넘어가는데 그런 면에서도 굉장히 혜자가 아닌가 싶다.

 

 

평가.

나에게 이 게임은 인생게임이다.. 탑1이다. 주관적인 평가를 내릴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나의 인생게임.. 이 게임을 플레이 한 때는 2024년도 10월경이지만, 글을 쓰고 있는 현재에도 이 게임을 뛰어넘은 게임은 아직도 플레이해보지 못했다.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한 게임이고 이 마음은 언제까지 갈지도 궁금하다. 많은 사람이 플레이해보고 함께 이 게임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 참고로 탑1, 2, 3는 발더게3, 엘든링, 스타듀밸리이다 ㅎㅎ.

 





 


 

 

 

※스포주의※

 
여기에서부터는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됩니다.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여기까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플레이해 본 사람들만 이해되는 내용이 가득합니다.

 
 
 
 
 
 

 

 

 

플레이.

우선 내가 어떤 방식으로 플레이했는지 공유하려 한다. 정말 노공략 박치기로 했다.

1회차는 오리진 캐릭터로 진행해버렸다. 나는 당연히 오리진 캐릭터로 하는 줄 알고 진행했는데 ㅠㅠ.. 나는 마법사를 좋아했다. 그리고 여캐로 플레이 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게일을 선택했는데, 이것이 참 아쉬웠다.. 좀 알아보고 커스텀으로 진행할걸. 왜냐하면 게일의 부가퀘스트들은 전혀 알 수 없었다고 해야하나? 게일 특유의 그 말투가 있는데 오리진 캐릭터로 진행을 하게 되면 더빙도 안해주니까 뭔가 게일 특유의 그 잔망스러운 말투가 나오지 않았어서 아쉬웠다. 게일 자체의 스토리는 진행이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제 3자의 입장에서 보고 싶었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이런 저런 이유때문에 오리진 캐릭터로 진행하게 된 것이 아쉬웠다. 아무튼. 그렇게 시작을 하려고 하는데 무슨 캐릭 생성부터 어지러웠다. 원래 나는 커스터마이징도 대충 하고 어서 빨리 플레이하는 스타일인데, 이 게임은 처음 들어오고 선택해야 할 것이 많았다. 정말 당황스러웠다. 그렇다고 내가 이 게임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무슨 특성을 선택해야 하고, 마법사 특유의 많은 스킬들 중에서 1, 2개를 골랐어야 했다. 그것만 끝나는 것이 아니었다. 무슨 부직업도 있는 것을 정말 나중에 돼서야 알았다. 30시간쯤이었나? 그때쯤에서야 부가 직업이라는 존재를 알게 됐다. 진짜 다시 봐도 게임 자체가 너무 깊은 게임이었다. 아마 그렇기에 재밌었던 거겠지? 아무튼. 이 부분에 대한 스크린샷이 없어서 아쉽지만,, 아무튼. 

 

그렇게 인게임 플레이가 시작됐다. 정~~ 말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을 하는데 무슨 이상한 오징어가 나오고 올챙이가 내 몸속으로 들어오고,, 그리고 이 올챙이를 빼내기 위해 플레이어는 노력한다. 그리고 그 방향으로 스토리가 진행이 된다. 초반 컨트롤도 미숙하고 턴제 전투 시스템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게임이 진행된다. 모든 캐릭터를 모으지 않고 다음 지역으로 가게 된다거나 정말 중구난방으로 플레이하게 됐다. 

 

또 그 유명한 정이십면체 주사위.. 스카이림과 폴아웃으로 다져진 설득, 매력과 같은 스탯에 의해 확률적으로 정해지는 퀘스트를 쉽게 넘길 수 있는가 없는가를 직접 보여주는 시스템도 좋았다. 나름 익숙하기는 했지만, 눈으로 보니 제발.. 하게 되면서 보게 되는 재미도 있었다 ㅋㅋ

그렇게 실패도 해보고.. 설득과 매력 시스템을 올리게 되면 최대한 전투를 피하면서 퀘스트, 스토리가 진행될 수 있음을 깨닫기도 하고, 그렇다.

 

또, 발더게3의 특유의 턴제 시스템 - 부가행동, 주행동 시스템도 10시간 정도 플레이 하고 나서야 깨달았다 ㅋㅋ. 솔직히 1회차에는 스토리가 진행되기는 했지만, 무엇 하나도 이해하기 힘들었다. 단순히 머릿속에 들어온 올챙이를 빼내면 되겠지라는 것 하나로 진행했다고 해야 하나? 중간에 각 캐릭터들의 부가퀘스트들도 적당하게 진행이 됐는데, 솔직히 이 게임의 세계관을 잘 이해하지도 못했고, 말하는 대사 안에 나오는 단어들이 이해가 되지도 않았다. 초반에는 스토리적 재미를 느끼기에는 쉽지 않았다. 전투 쪽도 쉽지 않았다. 특히 고블린 부락. 여기에서부터 난이도가 급증해 버린다.. 정말 이때는 세이브로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된 부분이 아닐까 싶다.. 게다가 거의 대부분의 맵을 뚫지도 않고 진행했다. 다른 게임들도 부가퀘스트가 선택이지 필수가 아니었고, 이 게임 또한, 그렇겠지 하고 메인스토리만 밀고 나갔었다. 그래서 레벨이 딸리는 경우도 있었을 것이고, 공략 패턴도 있었을 것이다. 나는 정말 정통법으로 이 게임을 클리어하고 싶었다. 그렇게 고블린 부락은 정말 어찌어찌 클리어하게 된 것 같은데,, 정말로 벽을 느낌 부분은 절망의 용광로 부분이다. 니어 이 자식.. 거의 이 전투만 3~4시간 했었던 기억이 난다. 어떻게 해도 클리어가 쉽게 되지 않았던.. 특히 니어 부분은 2회차로 할 때도 쉽지 않았다. 이때는 정말 공략을 보고 싶었던..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클리어하지? 싶기는 하다.. 여기에 나오는 몬스터들은 하나하나가 체력도 높고 딜도 쌨기 때문이다. 또 문제는 여기까지가 1막이라고..? 도대체 분량이 어떻게 된 거지..?라는 생각도 하게 됐다 ㅋㅋ 

 

처음에는 이 올챙이를 최대한 안 먹으려 했다.. 그런데 계속해서 진행을 하는데 이 올챙이의 힘을 한번 맛보고 나니까 그냥 범잡을 수 없이 계속해서 올챙이의 힘을 사용하게 됐다 ㅠㅠ 

 

이 올챙이 녀석을 빼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데 ㅠㅠ.. 정말 미친 짓을 많이 했다 ㅋㅋ 결국 1회차, 2회차때는 공략을 보지 못했으니까 이 퀘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특수 능력이 있다는 것도 몰랐었는데,, 참 설계되어 있는 게 많은 게임이다 ㅋㅋ 내가 알기로 이것으로 눈을 잃게 되면 무슨 능력이 생겼던 것으로 알고 있다. 투명 감지 능력이었나.. 아무튼. ㅋㅋ 처음에는 뭔 미친 짓이야 하면서 처음만 시도해 보고 바로 포기했었는데 그러면 안 됐었다 ㅋㅋ 이런 요소들도 재미있었다.

 

RPG게임임을 상기시켜 주는 부분이었다. 특수한 능력을 가진 무기.. 물론 비밀스러운 곳을 가게 된다면 특수 장비, 희귀 장비들을 얻을 수 있지만, 이런 것을 획득시켜 주고, 무슨 능력인지 확인하고, 직접 장착하면 느껴지는 나의 강해짐. 이 맛이 RPG지.. 

 

그러다 이 게임은 개복치들 잠재우는 게임인 것도 새삼 깨닫게 되기도 하고,, ㅋㅋ 무엇하나 정상인 애들이 없는 동료들 사이에서 중재하고, 각 등장인물들의 사정도 들어보고 그것에 맞는 선택도 해보고. 참 재미있는 요소가 많았다 ㅋㅋ

 

거기에 아울베어 카와이~ 초반 무슨 동굴에서 알을 가져왔었나? 그렇게 해서 깨어난 걸로 알고 있는데,, 후반부에 이 친구가 무슨 영향을 줄지 아무도 몰랐지..

 

참 이 게임은 1회차에서 느끼고 2회차 하기로 마음먹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부가퀘스트를 하는데 정말 설계를 잘 해놨다. 1회차에 겪었던 부가퀘스트들이 2막, 3막에서 계속해서 이어진다. 1막에서 봤던 반가운 얼굴들이 2막, 3막에서도 계속해서 나타나고 새로운 퀘스트를 준다. 그 각각의 퀘스트들도 정말 재미있다. 그걸 느끼고 1막때 아무 생각 없이 진행하지 않았던 부가퀘스트들도 2회차에서는 핥아먹으면서 진행하게 된 계기가 된다. 특히 노움 노예들이었나. 그 퀘스트, 그리고 1막 할신 있는 곳에 있는 그 나쁜 놈 3인방인가 ㅋㅋ 3막에서 보이는 반가운 얼굴에 와.. 정말 깊이가 있는 게임이구나.. 싶었던 순간들이 많았다.

 

그리고 상당히 많은 퍼즐들.. 아래 사진은 직접 해결한 퍼즐이었는데, 위 쥐는 무슨 비밀이 있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알려주고 있는데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 1회차는 우선 넘어가고, 2회차는 도저히 알 수가 없어서 이 부분은 공략을 확인했었다. 이것도 무슨 스토리가 있는 것 같았는데,, 그냥 발더게는 이렇게 나 비밀이 있어 한번 도전해 봐~ 싶은 것들이 정말 많다. 정말 해보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게 해준다해야하나. 그러다가 찾게 되는 비밀.. 그 비밀이 풀렸을 때의 쾌감. 거기에서 얻는 장비.. 참.. 

 

그렇게 밤의 노래도 구하고,

다양한 퍼즐도 해결하며 

새로운 보스도 만나고 

많은 생략과 동시에 뇌를 쓰러뜨리는 데 성공하게 된다..

그렇게 맞이하는 엔딩.. 

 

내가 1회차때 사용한 장비들이다. 세부적으로는 잘 안 했는데, 보면 아쉬운 부분이 많다. 정말 빠르게 클리어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했기 때문이다. 아마 2회차 장비들을 보면 야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정말 재미있었다. 

이렇게 1회차가 끝나게 된다. ㅋㅋ 정말 글 쓰는데도 분량이 상당하다. 2회차는 스토리 진행은 생략하고 어떤 식으로 플레이했는지만 언급하고 글을 마치려고 한다.

 

2회차.

전술가 난이도로 진행하게 된다.

 

내가 선택한 캐릭터. 이번에는 커스텀으로 진행된다. 여기에서 너무 아쉬운 게 있다. 남자 인간형으로 할걸.. 이게 계속해서 컷씬에 용 대가리 나올 때마다 몰입이 깨질 때가 있다.. 그래서 종족을 중간에 바꾸고 싶었는데 외모 변경은 되지만 종족 변경은 안되더라 ㅠㅠ.. 그래서 아쉬웠다.. 인간형으로 할걸.. ㅠㅠ 그리고 이번에는 사전에 조합을 생각하고 들어갔다. 우선 탱커는 하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으로 법사로 시작했다. 그리고 이전 회차에서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조합인 소서러 계열로 한번 플레이해봤다. 근데 많은 차이가 없더라 ㅋㅋ 추후에 직업은 변경했다.

 

2회차는 정말 퍼먹었다. 이곳저곳 다 가봤다고 생각한다(안 가본 곳 제외) 그런 예시를 보여주자면

1회차에는 가보지 못했던 절망의 용광로. 니어가 있던 장소를 물색하면 나왔던 장소였던 것 같은데.. 이 자식 가운데 망치 공략을 깨닫지 못하고 진짜 생 노가다, 스펙으로 찍어 눌러 잡았다.. 아마 가운데 망치를 사용했었는데 달궈지지 않은 상태에서 망치를 작동시켜서 이 로직으로 깰 수 있는 게 아니구나..라고 생각해 버려서 진짜 그냥 계속해서 살리고 잡고를 반복해서 겨우 클리어 한 기억이 있다..

그렇게 얻은 철퇴

라샌더의 피도 얻어주고 ㅋㅋ 이거는 어디였지.. 좀 루트가 많은데 레이젤 스토리 진행되는 곳의 샛길로 가면 나오는 장소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 맛에 RPG하지.. 강력해 보이는 무기 얻는..

아마 2막이 종료되고 나서의 스펙일 것이다. 보면 거의 이 조합 그대로 후반부까지 끌고 갔을 것이다. 1탱, 1딜탱, 1힐, 1딜. 개인적으로 아스타리온의 로그 스킬을 좋아해서 이거는 거의 고정이었다. 카를라크같은 경우 레이젤, 할신과 변경하는 경우가 있었다. 탱커. 딜탱이 필요할 때는 레이젤, 탱이 필요할때는 카를라크를 사용하면서 번갈아 가며 사용했다. 그리고 섀도하트. 호감작을 위해 데리고 다녔다 ㅋㅋ 힐러는 몽크의 스킬로 일부 필요 없을 수도 있었지만, 있으면 좋으니까~ 아무튼. 이 상태 그대로 가져갔다고 생각하면 된다. 보면 나는 몽크로 직업이 변경됐다. 뭔가 오리진 캐릭터들이 지니고 있는 직업들을 제외하면 할 게 많이 없었다. 바드를 해보고 싶기는 했는데, 내가 원하는 조합이 나오지 않아 딜탱을 할 수 있는 몽크로 선택했다. 파이터로 하고 싶었는데 레이젤하고 직업이 겹쳐서 결국 몽크로 ㅋㅋ 아무튼.

그렇게 어두운 지역을 클리어하고?

 

3막에는 정~~말 할게 많았다.

라파엘의 집.

로로칸의 마법탑 내부 - 여기 템 진짜 많음..

안수르 처리

아스타리온의 비밀 해결

은행도 털어주고

섀도하트의 비밀도 털고

신캐도 만나주고

으으.. 쓸 거 너무 많아 ㅠㅠ..

최종 스펙이다. 이 상태로 엔딩을 봤다. 아마 팔라딘의 힐이 필요해서, 그리고 팔라딘 전용 전설 무기를 획득해서 레이젤을 고용한 기억이 난다.

 

나를 도와준 사람들..

2회차 완.

 

3회차는 정말 별거 없이 끝났다. 3회차는 정말 단순하게 커마 3시간, 플레이 5시간 만에 2막 중반까지 가버리는 미친 진행도로 흥미를 잃어 빠르게 접었다. 아마 내 기억에 노움 구하기 퀘스트는 1명 버그 때문에 못 구했었나. 그런 기억이 난다. 나머지는 다 구하고.. 아무튼 그렇다. 이 부가퀘스트도 정말.. ㅋㅋ

 

 

마무리.

지금까지 발더게3의 여정이 끝이 났다. 정말 오래 걸렸다고 생각한다. 글을 쓰는데도 예전에 발더게를 재미있게 한 기억도 나고 정말 재미있게 글을 쓰게 된 것 같다. 아마 더 쓰고 싶은 부분이 정말 많았지만, 분량이 너무한 게임이어서 그런지 정말로 쓸게 끝이 없었다. 쓸 거는 많은데.. 공략도 조금 적을까 하다가 너무 길어질 것 같아 공략을 쓰는 것도 참았다. 글을 쓰게 된 것도 정말 오랜만이라 어설픈 부분이 있을 거고, 쓸데없는 말도 꽤 하게 된 것 같다. 아마 이제는 좀 자주 쓰게 되지 않을까?? 싶다 ㅋㅋ 아닐 수도 있고 ㅎㅎ.. 아마 다음 게임부터는 분량이 그렇게 크지 않은 게임들이어서 빠르게 작성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게임을 해보고 나랑 이 게임에 대한 이야기도 했으면 좋겠다 ㅋㅋ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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